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 로즈워터 (문단 편집) === 흑역사 === 불행히도 파워 레벨 세팅을 잘 못한다. 이건 마로 자신도 인정하는 부분. * [[우르자 블록]] 그 자체. 이딴 강한 블록을 만들었다는 것 때문에 개발 부서 전체가 사장실로 불려가 [[https://magic.wizards.com/en/articles/archive/making-magic/make-no-mistake-2003-11-10|박살났고]], 본인도 아직까지도 반성하며 질타를 듣는다. * [[Tinker]]는 대놓고 마로의 아이디어. * [[톨라리아 아카데미]]의 무색 마나를 청색 마나로 만든 만행을 저지른 것도 마로. * 프리 스펠이라 불리는 시전하고 대지를 언탭하는 형태로 마나를 되돌려받는 메커니즘의 아이디어를 냈다. * [[변동기]]도 마로의 작품. * 역대 최강의 마법물체중 하나인 [[Skullclamp]]도 만들었다. 다만 이것은 개발진도 한몫했다. * [[카미가와]]에서 "레어 생물은 모두 전설로 하죠!"라고 하면서 전설의 값어치를 떨어트린 것도 마로. * [[시간의 나선]]의 차원의 혼돈 세트의 컨셉을 [[컬러파이]]가 현재와 같지 않은 대체 현실로 잡고 [[Damnation]] 카드를 주도해서 만들었다. * [[Tarmogoyf]]를 처음 디자인 한 것도 이 사람. 마로가 {2}{G}에 */*로 만들었던 것을 수석 개발자가 바꿨다지만, 초기의 디자인부터가 [[영 좋지 않다|영 좋지 않았다]]. * [[이코리아: 거대괴수들의 소굴]]의 메커니즘 중 하나인 단짝을 제안한 것도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mtg&no=278679|마로였다]]. 단짝을 넣은 덱이 스탠다드를 장악한 것까지는 좋았지만, 문제는 단짝 매커니즘이 별세계인 [[빈티지(매직 더 개더링)|빈티지]]마저 단짝 더 개더링으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폭풍을 몰고왔다는 점이다. 결국 이코리아 발매 후에 스탠다드 밴이 두 장이나 추가되어 여섯 장에 이르렀고, 세트가 절판되기도 전에 키워드 자체가 에라타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으며, 마로는 자신은 디자인과 밸런스와는 관계없다는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mtg&no=279232|구차한 변명]]을 하는 처지에 몰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